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화가들의 천국 (http://www.pompidou2008.kr/)에 다녀왔다.
피카소, 마티스, 샤갈, 미로 등 20세기 화가들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보입니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사실 난 10월말쯤에 파리에 있는 퐁피두센터를 다녀왔던 터라 최근에 봤던 그림을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굉장히 보고싶어했던 전시이기도 하고 파리에서 한국어로 설명을 듣지 못한 탓에 그림설명에 대한 갈증이...ㅠㅠ
그림을 보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이론적인 설명을 듣고 그림을 보면 그림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작가의 배경이라던가 그림을 그렸던 시대상에 대해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 갈증을 풀어보고자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고고씽-
일끝나고 간터라 카메라도 없이 갔다. 아쉬웠다. 시립미술관의 예쁜 조명장식길도 예뻤는데..
그런데 돌담길이 좀 변한 것 같다. 이상한 기둥이 세워져 있던데 그건 뭐지???
덕수궁 돌담길 내가 가장 사랑하는 길인데 뭥미 ㅠㅠ 돌려놔 ㅠㅠㅠㅠ 엥 ㅠㅠㅠ
그러고보니 시립미술관은 일년에 2번씩은 꼭 가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나는 샤갈전도 갔었고 피카소전도 갔었다.
근데 왜 하나도 기억이 안나지;;;;;;;;;;;;;ㅋㅋㅋㅋㅋㅋㅋㅋ
오디오도 빌렸다. 3천원이나 내고 들었다. 도슨트는 이른시간에만 하므로 ㅠㅠ
생각보다 그림이 적긴 했지만(사실 퐁피두에 있는 그림개수로 따지자면 1/10도 안온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랑하는 피카소 마티스 샤갈 그림을 다시볼 수 있어서 너무좋았다^^
피카소그림은 정말 올 2008년도에 최고로 많이 본 그림이다.
오르세미술관에서도 마네의 풀밭위의 점심식사 그림과 피카소가 그린 풀밭위의 점심식사 특별전도 재미있었는데
여기 전시회에서도 마지막 두 그림이 풀밭위의 점심식사 원작을 놓고 그린 그림도 있었고..


샤갈의 무지개 그림 너무 좋았고 ㅠㅠㅠ
막스 에른스트 프랑스의 정원그림 너무 좋았다. +_+

잇힝 소도록사려고 했는데 샤갈의 무지개그림이 없어서 안샀다.. 월급받으면 대도록 사야지..


아직 스페인 여행기도 다 못올렸지만;;
파리에서의 퐁피두 센터 갔다온 사진 잠시 올려보겠당 ㅋㅋ
파리 퐁피두센터에서는 설치작품들도 많고 영상물도 많고 작품들도 훨훨 많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유명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파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켜줘서 좋고
또 다시 여행가고 싶을 뿐이고~~ㅠ
정말 그들의 문화와 역사가 너무나 부러울 뿐...
우리나라는 그림보는 것도 눈치보이고 편히 쉴 수 있는 의자도 부족하고~~~ 런던 내셔널갤러리가 짱이야!


현재 퐁피두센터 앞에 설치돼있을 만큼 유명하게 한 '빅팟'이 저기 저멀리 오른쪽 끝에 보인다. 하나은행의 TV광고에 등장하는 빅팟~
프랑스의 개념미술 작가 장 피에르 레이노 작품이라고 한다.


말로만 들었지 정말 건물이 외벽과 내벽이 반대로 되어있거나 덜지은 건물인줄 알았더랬다~~
퐁피두센터 앞엔 언제나 사람들이 즐비했고 3층까지 올라가면 파리시내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잉 파리여행할땐 춥고 배고팠던 기억밖에 안남을 줄 알았는데 오늘밤에 또 파리여행한 꿈 꿀 것 같다.

파리에서 봐야할 것을 추천해본다면..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퐁피두센터, 에펠탑(사요궁전에서 바라보는 에펠탑은 너무 아름다워용), 세느강에서 유람선타고 야경보기, 몽마르뜨 언덕, 개선문,
음 생각 잘안난다 생각나면 다시 나열해야지 ㅋㅋㅋ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2008)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11월달부터 계속 보고싶었던.. 개봉날까지 기다렸던 포뇨!!!!
드디어 봤다 ㅠㅠ
18일개봉인데 17일날에도 개봉해서 당장 봤다..
어쩜...역시..미야자키 하야오다..우왕...ㅠ_ㅠ
완젼 사랑스러운 포뇨
소스케를 만나러가겠다는 의지로 인간이 된 포뇨
물고기인 포뇨, 인어인 포뇨, 인간인 포뇨
모든 포뇨의 모습을 사랑하고 지켜주겠다는 소스케
아빠는 포뇨가 영원한 어리고 순수한 물고기로 자라나길 바라지만
호기심많고 인간이 되고싶어하는 포뇨는 결국..
마법의 힘으로 소스케의 사랑으로 인간이 된다!
인어공주이야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인어공주와는 달리 당찬 포뇨~~
뽀뽀도 소스케한테 먼저 한다 ㅋㅋㅋㅋ
음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공주처럼 지켜만 보지 않고
소스케한테 달려갈 줄 아는 당찬 포뇨!!
완젼귀엽고 사랑스럽고 흐엉엉
지브리 스튜디오 가면 포뇨인형 팔까 이런생각하면서
또다시 일본여행을 꿈꾸는 나는 뭥미!!!
지브리스튜디오 불과 2007년도에 방문했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나중에 돈많이벌어서 미야자키하야오가 만든 모든 애니메이션 DVD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보고싶다~~~~

Barcelona (08.09.27. SAT) _1

from Spain 2008/12/14 01:31
한창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은 씨우타델리 공원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발견 ㅋㅋㅋㅋㅋ 여기에 동물원도 있다~


애기 아빠가 애기를 목마태우고 가는데 유럽에서 흔히볼 수 있고 가족중심적이라 너무너무 부러웠다. 나도 나중에 아주 만약에 가정을 꾸리게 된다면 나처럼 아이 좋아하는 사람이 내 배우자 였음 좋겠다!! 난 정말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다 >_<

공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 아니면 다 짝이 있다. 나홀로 이 아주 드넓은 공원을 거닐었다. 햇살도 좋은 날에.................(..)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공원이 넓은거야 ㅡ,.ㅡㅋㅋㅋ 우리나라 공원은 공원도 아냐~


해변을 찾아 쭈욱 걸어가는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 두분이서 타고 어딜 가시는지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트!!!!!!!!!!!!!!!!!!!!!!!!!!!!
우왕 부러워서 사진찍었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수는 아직도 적응 안된다 ㅋㅋㅋㅋ 봐도봐도 신기할세~
자 다음은 해변사진 두둥!! 드디어 찾았다!! 역시 길 끝엔 해변이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변에서 주의할 점 ㅋㅋ 푯말 너무 센스있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장도 대놓고 있다 여긴;;ㅋㅋㅋㅋㅋㅋㅋㅋ 옷도 훌렁훌렁 벗고 다들 안에 수영복 입고 다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나도 훌렁훌렁 벗고 뛰어 놀고싶었지만...난 혼자고..내짐도 지켜야 하고..(..) 이래서 바다는 혼자 갈곳이 못되 괜히 센치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바다보면서 계속 멍때리다가 미친듯이 사진찍기 시작했다.. 아마 사람들이 날 변태로 오해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ㅋ
여기서 살고싶다아~~~~~~~~~~~와 나 너무 좋았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기서 느긋하게 있고 싶었지만 가난한 여행자니깐 ㅠㅠ 슈퍼에서 산 물한통 들고 바다보는 것만으로도 난 황홀했어 ㅠ_ㅠ
캬아~~~~~~~~~~~내생에 스페인에서 바르셀로나도 가보고! 출세했다 서유리!! ㅠ_ㅠ

다음은 몬주익 언덕~
바르셀로나 남서쪽에서 도시를 굽어보고 있는 이 언덕은 1992년 올림픽이 열렸던 곳으로 바르셀로나 최고의 박물관과 볼거리, 훌령한 공원이 있다. 날씨가 좋으면 걸어서 올르거나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도시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_+
으아 여기가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땄었던 그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이다!!! 우오오오

아마 이날 축구경기가 열려 몬주익 분수쇼를 안한날..난그것도 모르고 벌벌 떨면서 8시까지 기다렸었는데 ㅠ_ㅠ

내사진 더보기




여긴 카탈루냐 국립미술관이다. 여기 앞 계단에서 보는 몬주익 분수쇼는 너무 아름답다. 이날은 못봤지만;; 사람들이 분수쇼를 보려고 여기 앞에서 좋은자리 맡으려고 자리잡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

결국..분수쇼를 못보고 내려가는 길.. 축구광팬들이 저길을 무리를 지어 오는데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막 소리지르고;;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밤에찍은거라 다 흔들렸지만;; 몬주익 언덕 들어가는 입구다. 거대하다 정말...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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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08.09.27. SAT)

from Spain 2008/12/14 00:23

Picasso 미술관!
'부두'로 번역되는 라 리베라는 해안으로부터 족히 10분은 걸리는 위치해 있지만 중세에는 지중해로부터 돌 던지면 닿을만한 거리에 있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의 왕성한 섬유 산업과 부유한 상인들의 본고장인 라 리베라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번영한 지역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곳곳이 부띠끄, 식당이 넘쳐난다.

라 리베라지구에 있는 피카소 미술관은 부유한 상인들이 거주하던 궁전에 지어진 박물관으로 피카소의 초기작품중 3천점 이상이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유럽에서 가장많이 접한 그림이 피카소 그림. 파리 퐁피두센터에서도 보고.. 마드리드 프라도미술관에서도 보고~~+_+
근데 여기 학생할인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무려 9유로나 주고 봤다!!!!!!!!!!!!!

산타마리아 델 마르 성당
거리 끝에 있는 우아한 성당으로 카탈루냐 고딕 건축의 탁월한 사례라 할 수 있다고 한다.
후아! 열심히 성당 내부를 찍고있는데 결혼식이 진행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미사보는줄 알고 구경하려고 앉아있었는데..
우리나라처럼 애기들 울고 막 그러긴 했는데 ㅋㅋㅋㅋ 여기 신부 신랑은 서서도 있고 앉아서도 진행되고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막 화려하지 않았다. 성당에서 결혼식이라 제약되서 그런가? 아무튼 화려하지 않아도 성스럽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였다. 다들 엄숙하고.. 우리나라는 밥먹으로 휙 나가버리기도 하는데.. 여긴 전혀 그런 무례함도 찾아볼 수 없었고.. 아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막 열심히 글도 적었던 기억이 난다+_+
성당 나가기전 한컷~

성당 나와서 거리 모습~

고딕지구의 중심 유적인 대성당.
진정한 고딕 건축물로 11세기 로마네스크 교회의 잔재 위에 세워졌다. 뿐만 아니라 성당외관은 19세기 신고딕 양식이 첨가돼 있다. 건물들이 너무 커서 계속 주위를 빙빙 돌았다는~~여기가 어딘가 하고^^:;

성당앞 광장. 수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거리 악사도 보이고..유난히 이날은 햇빛이 내리쬐는 바람에 썬글라스 없이 다닐 수 없었던 날이였던 것 같다. 여기에서 잠시 쉬며 사람구경을 한시간동안이나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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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걸어서 해변까지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잉 길잃어가지고 3~4시간동안 정처없이 떠돌아다녔다지? ㅠ_ㅠ
수도없이 골목길 걸어다녔다.. 덕분에 난 너무 이쁜 길도 보고 사람사는 모습들도 봐서 좋았지만... 나 길치인가봐 -_-;; 그래도 이렇게 방황하다가도 숙소는 잘 들어가는게 신기할따름 ㅋㅋㅋ 살아남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지붕의 마켓~+_+거북이 등같아 ㅋㅋㅋ
집 벽색깔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야??????????????????
아놔...정말 황홀해 죽을뻔했다..날씨도 너무 좋고..한가로운 오후의 모습같기도 하고...아직도 눈에 선하다...

※ canon 400D로 촬영했어여~~~ 후보정은 리사이징하고 닉넴만 적었음~
※ 참고문서는 론니플래닛 유럽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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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pain 2008/12/13 23:11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 타워에서 찍은 바르셀로나 모습.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려면 2.5유로를 내야한다. ㅋㅋㅋ


뱅글뱅글 달팽이모양같당 @_@ ㅋㅋㅋ

내사진 더보기




이것이 바로 T-10. 10회 이용할 수 있는 티켓. 그립다!!

람블라스 거리를 걷다가...

람블라 거리 끝에 높다랗게 솟은 받침대 위에 콜럼버스 동상이 서있는 콜럼버스 탑이다! 와화화홧
이탈리아 사람인데 스페인 세비야쪽 항구 이름이 뭐였지..암튼 거기서 첫 출항을 시작했다고 한다. 못봤어 ㅠㅠ
람블라 거리 끝에 있는 벨 항구와 해안에서 1.5km에 이르는 올림픽 항구가 있다. 상점과 해산물 식당과 나이트 클럽 등 올림픽 항구의 해안 산책길을 따라 수도없이 늘어서 있다. 비가와서 날씨도 흐릿하고.. 춥고..해안구경은 잘 못했다.


빠에야!!!!!!!!!!!! 저녁식사는 원래 밤 9시부터 시작인데 너무 배가고파서...정말..눈물을 머금고 문연 식당을 찾아 헤매다가 들어간 곳..
흑흑 스페인은 다 좋은데 점심시간이 2시부터 3시반까지와 저녁시간이 9시부터라는게 참..-_-ㅋㅋㅋㅋ

오징어튀김!!!!!!!!!!!!!!!!!! 캬악 다 싹쓸어 먹었지 +_+

에스프레소!!!!!!!!!!!! 1유로로 커피마실 수 있는 나라는 스페인뿐일꺼야 ㅠ^ㅠ 아 정말 맛있었는데!!!!! 이탈리아도 일품이고....잉 우리나라는 왜케비싸고 난리야-_- (꼬렝 유럽에서 커피몇잔 마셔봤다고 이젠 커피도 가린다;;뭥미 주제를 알라 ㅋㅋㅋ)
아정말 유럽은 비만오면 얼어죽을 것 같았는데 따뜻한 에스프레소가 몸을 녹여준다. 비도 오고 운치있게.. 여행에서 빼놓아서는 안될 지도와 론니플래닛을 보며 다음일정을 짠다...

보퀘리아 시장~~~ 람블라 거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스페인에서 청포도를 안먹어봤음 말을 말어~
시장구경은 정말 재미있다. +_+

람블라 거리. 이런 골목길은 해가지면 절대 들어가선 안된다..여긴 스페인이다..ㅋㅋㅋ
마지막으로 숙소에 있던 엘리베이터. 오래된 건물이라 엘리베이터도 오래되었다. 문도 수동식. 떨어질까봐 노심초사.. 2명타면 꽉찬다 ㅋㅋㅋㅋ

근데 난 왜 숙소사진이 하나도 없;;;;ㅋㅋㅋㅋ

※ canon 400D로 촬영되었습니다~ 역시나 보정안했어여~귀찮;;
중간중간 내용들은 론니플래닛 유럽편 참조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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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공원을 보고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는 도중 바르셀로나 거리 모습이다~
유럽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광경중의 하나는 부부가 항상 손을 잡고 여행하는 모습이였다.
젊은 커플들도 이뻤지만 노부부의 손잡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었는지^^
나도 평생 손잡고 거닐어 줄 배우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던..
보라색 벽에 주황색 문이라니!! 스페인만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던 거리.

내사진 더보기


스페인 지하철. 답답하고 좁고..
그래도 바르셀로나 전역을 지하철로 다 다닐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대중교통의 수단인가^^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로, 1882년에 착공해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라지만......과연..........완공될 수 있을까......과연....
가우디는 교회 건설에 40년을 쏟았지만 지하실, 후진, 예수 탄생을 묘사한 정면이 완성되는 것밖에 보지 못했다고 한다. 가우디 스타일의 디자인과 원형은 그의 사후에 불에 탔고, 현재의 건축 작업들은 대부분 가우디 스타일을 해석한 최고 건축가인 호셉 마리아 수비라크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와..정말 보자마자 할말을 잃었고 도저히 렌즈에 전체교회모습을 찍기란 불가능이였고 조각 하나하나가 어찌나 예술적이던지 계속 입벌리고 구경하느라 턱빠지는줄 알았다. 후아.... +_+

다음은 교회 내부 모습~

ㅋㅋ 공사중인 모습인데 점심시간도 한 두시간정도 된다고 하고 칼퇴근의 그들은 도대체 이 교회를 언제 완공시킬 것인가가 이날 대화의 주제였던 것 같다. 여기서 대한민국 근성인 8282를 제일 잘 나타냈던 나의 모습 ㅋㅋㅋㅋㅋ 캬~ 난 정말 대한민국 사람이 맞긴 맞나봐 ㅡ,.ㅡ ㅋㅋ

너무 아름답다...휴.. 가우디의 건물은 꽃, 식물, 동식물 등 자연속에서 얻어진 모양과 선으로 이루어 진다. 자세히 보면 우리눈에 익숙한 모양들이다.


다음은 건물에 있는 조각상들의 모습+_+

하 정말 할말이 없다 감탄사만 연발!!!!!!!!!!!!!!!!!!!!!!!!!!!!!!!!!!!!!!!!!!!!!!!!!!!!!!!!!!!!!!!!!!!!!!!

가우디가 지은 모형들. 그의 박물관에 있었다. 후아!!

문에 새겨진 문양. 나는 이걸 다 판건가? 하고 계속 만져봤다는+_+ 믿을 수 없어!!!!!누가 이것좀 해석해줘!! ㅠ^ㅠ

아쉬워서 나가기전에 한번 더찍고....ㅠ_ㅠ

놀라운 그는 안토니오 가우디!! 또만나러 갈께요!! 가아니지.. 엘리베이터 타고 탑으로 올라갔었지 -_-ㅋ
자 바르셀로나의 광경은 다음페이지에서~

※ CANON 400D로 촬영되었으며 무보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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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2008)

니콜키드먼 주연에 물랑루즈와 로미오와 줄리엣 감독인 바즈 루어만 감독영화라 기대하고 봤다.
오오..

스케일이 엄청 크고 영화관람시간도 길다 ㅋㅋ
그런데 시간가는줄 몰랐다는;
나는 또 영화내용에 집중해야하는데 배경에만 집중한 터라
호주에 반해 또 호주여행을 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한 나는 뭥미!!-_-;;
아정말 운전면허 따가지고 차한대 빌려서 일주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아메리카 투어도 해야하는데..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이영화는 휴잭맨과 니콜키드먼의 사랑이야기랄까?+_+
하지만 시대의 아픔속에 로맨틱한 사랑만이 있을 수는 없는 법.
나는 항상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마다
지금 내가살고있는 2008년 이 시대에는 자유롭고 하고싶은 일을 이룰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이런 영화같은 삶을 살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살아볼려고 아둥바둥 또다시 돈을 모으고 있긴 하지만(아닌가? 놀면서 다쓰고있나 ㅋㅋ)
다시한번 이 자유라는 선물에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적어도 나는 전쟁이라는 시대속에서 살아가지 않음에 감사해야한다ㅠㅠ
사지도 멀쩡하고.. 후아 난 못할게없어+_+
암튼.. 결론은 눌라 할아버지는 어떻게 그렇게 살아남는지 놀라웠다.
나는 이영화를 할아버지가 눌라를 꼭 기필코 성인식을 시키려고 이해할뻔;ㅋㅋㅋㅋㅋㅋㅋ
오즈의 마법사처럼 결국 자기나라로 돌아가는 것처럼 눌라도 돌아가고 ㅋㅋ
휴잭맨과 니콜키드먼은 다시 행복해지고~
백인상류층 부인이 인종차별 없이 눌라를 사랑하는 그 부인의 마음처럼
훈훈했고 나역시도 인종차별 언급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여행다니면서도 그런 부분은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세계는 하나다! 와화화홧~모두가 평등한 인간이지 암!
훈훈한 영화였다.

그래도 나는 영화내용이고 뭐고 배경만 눈에 들어와 ㅠㅠ
아 호주가고싶다 ㅠㅠ 엉엉~~
완젼멋있어 ㅠㅠㅠㅠ
아정말 지구는 놀랍고도 신비스러운 별인 것 같다.
내가 죽기 전까지 이 아름다운 자연을 내 눈으로 확인해보고 내 손으로 느껴보고 내 두발로 대륙을 밟아봐야 할텐데!!+_+
내가 죽기전까지 지구가 병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 영화내용과는 무관한 이 감상글은 대체 뭐지-_-ㅋㅋ)

서울디자인페스티벌 http://www.designfestival.co.kr/에 다녀왔다. 장소는 코엑스 태평양홀 1,2.
우연찮게 무료로 들어가서 너무 좋았다. 색다른 경험이였고 그들의 창조와 아이디어에 흠뻑 반한 날.

우선 district (http://www.dstrict.com/)

see, touch, swing digital
보고, 만지고, 움직이는 디지털 이란 주제로 디지털 디자인의 리믹스라고 한다.

see : holographic display

디지털 경험 디자과거에는 독립적인 기기로 존재하던 디스플레이가 비쥬얼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기도 하고, 건축물, 인테리어 등의 공간을 구성하는 환경과 결합하기도 하는 등 주요한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동시에 수용하고 있다고 하고 따라서 일반적인 TV형태의 외형적인 특징이 사라지고 주위 환경에 보다 적합한 디자인으로 환경에 흡수되기도 한다고 한다.
손으로 방향키를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다..


touch : tangible interface with surface
마우스와 키보드 모니터를 통한 전통적인 인터렉션 방식을 벗어나 Tangible UI는 실제로 만지고, 선택하는 등 실제 환경과 유사한 Natural UI를 통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컴퓨팅 환경을 조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한다.

영화 아일랜드에서처럼 테이블 컴퓨터같이 직접 손으로 터치하여 좌우로 방향키를 조작할 수 있고 제품 카드를 대면 제품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등 한마디로 터치를 테이블화 한 것 같았다.

swing : interactive installation
은 사진을 못찍었다. ㅡ,.ㅡㅋㅋ

다음은 햅틱이란 주제로~
초등학교때 자연시간에 누구나 해봤던 자석놀이 ㅋㅋ 만져보고 싶었으나..ㅋ
어떤 액체가 담겼는지 모르는, 겉과 속이 다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컵이라 한다. 단순한 컵이 아닌 다 의미가 있었던 작품들..
실로 다 엮어서 만든거라고 함. 이런 작품들이 다 설명과 샘플들이 있어서 직접 만져볼 수도 있었던 탓에 훨씬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었다. 굿~~~
말랑말랑 리모콘이 이런 재질이라면? ㅋㅋ 말캉말캉 ㅋㅋㅋ

아악 너무귀여워+_+ 바나나 키위 +_+
리바디란 주제로 요즘 우리는 자신의 몸을 리모델링 처럼 성형, 임플란트 등 미를 위해서라면 과감히 투자한다. 그런 주제로 머리카락 같은 재질로 조명을 만들었다고 한다.

사람의 살과 같은 느낌을 만든 재질이라고 해서 열심히 킴슈양의 손등과 이 재질을 번갈아 가며 만져댔다 ㅋㅋㅋㅋㅋ
소소소금쟁이~~~난 옛날부터 소금쟁이가 젤 신기했었는데+_+

위에거는 위에 스포이드로 물을 떨어뜨리면 모양대로 떠내려가는 건데 물방울이 잘 안보이긴 하지만 눈 크게뜨고 보면 한방울 보인다 ㅡ,.ㅡ ㅋㅋ 물방울 내려갈 때 어찌나 유리구슬 같은지+_+

촉각에 의해 작품을 만든 것들~~~
난 정말 내손으로 만져보고 귀로 직접 들어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게 너무나 좋다. 눈으로만 보는건 싫다. 믿음이 안간다고나 할까..근데 난 왜 사진을 찍지?-_-?? ㅋㅋㅋㅋ
너무나 흥미로웠던 햅틱 부스~~~+_+

다음은 한지를 이용한 작품, 조명~

귀여워 ㅠ_ㅠ
귀여워~귀여워~ 너무나 귀여워~+_+ㅋㅋㅋㅋ 난 붉은색놈이 젤 귀엽당 ㅋㅋ

이의자 은근 탐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들의 이름이 네이버 트레이드마크인 검색창에 써져있었다. ㅋ

다음은 sk T부스~
문구들이 내 가슴속깊이 박힌다~
이거 잼있어+_+ㅋㅋㅋㅋㅋ

나의 목표와 k양의 소망?ㅋㅋㅋㅋㅋ 소망이 아니면 바램? 뭐지 ㅋㅋ 암턴 ㅋㅋㅋ 난 세계여행 +_+

다음은 기타 작품들~ㅋ
나 이거 혼수로 해가고 싶다. 물방울 모양이 가습기라던데 얼마할까?+_+ 완젼 귀여워ㅠ_ㅠ
페리에~ 난 탄산수가 싫어ㅡ,.ㅡ
LCD모니터로 만든 리모델링 작품 의자~ 우리집에 LCD모니터는 없어진지 오래라..리폼도 못하겄네 ㅋㅋ
같은 위치에 있으면 저런 하트 모양이 되는 시계+_+
아래엔 실제로 춥파춥스가 놓여져있다 +_+
이런 스탠드 갖고싶어!!
계원예대 작품중 1~ 무료로 방문하게 해주신 고마우신 분~ wii리모콘으로 화면을 조작한다. 대박!! 플래시로 영상을 만들었다는데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을 찍고있는 나와 k모양의 손가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가 인식하는 걸로 텍스트가 쓰여진다는데 우린 저런 글자모양을 나타냈던것인가 뭔뜻이냐 ㅋㅋㅋ

k양과 Y양의 사진 더보기!


결론은 잼있었다~ 참신했다~ 새로웠다~ 흥미진진했다~~~
k양 덕분에 잘봤다 ㅋㅋㅋ

※ 사진은 전부 無보정 입니다.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