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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 2010/03/19
  3. 아바타 (2009) 2010/03/19

엽기인걸 스나코

from 오타쿠놀이 2010/03/21 04:04


엽기인걸스나코 10화
카메나온다고 해서 봤었는데 유치해도 워낙 만화를 잼있게 본 터라 드라마도 뭐.. 나쁘진 않았다.
특히 이장면은 손발이 오글오글 ㅋㅋㅋㅋ

아 또 잼있는 일드 없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
http://www.alice2010.co.kr/

팀버튼의 최초시도 3D영화.
작년 가을부터 기대했던 앨리스!!!!
조니뎁!!!!그의 이름만으로도 절대 영화관에서 제대로 봐야 한단 생각에 두근두근 거리며 보게 된 앨리스..
팀버튼의 아내 헬레나 본햄 카터, 이 셋은 정말 최강의 파트너 인 듯도 싶다.
사실 앨리스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동화이기도 하고, 앨리스 때문에 옥스퍼드 간 이유도 있고.. +_+
힛- 난 그냥 조니뎁 보는 즐거움과 앨리스가 성장한 후의 이야기 자체에 흥미가 있어 보게되었지만 사실 생각보다 너무 평이 안좋아서 내심 걱정했는데 영화보는 내내 난 정말 즐거웠다. ㅎㅎ
사실 붉은여왕이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착한 하얀여왕 동생 때문에 사랑을 받지 못해서 사랑받는 법을 독재와 권력으로 남용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돌아서게 된 것이지만 정말 가슴이 아팠다. 오히려 하얀여왕은 외모와 친절함의 막을 둘러싼 정말 무서운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마지막의 붉은여왕의 대사는.. 아.. 정말 나의 가슴을 요동치게 했다. 흑흑... 부디 다음 인생에서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존재가 되길 바라며.. ㅋㅋ

사실 앨리스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그 순간마다 회피하려 했으나 원더랜드에 감으로써 자신앞에 놓여진 상황속에서 마치 이건 꿈일꺼라 생각하며 애써 또 회피해보지만 어느순간 자신앞에 놓여진 상황을 직면하게 되고 그런 순간을 헤쳐나감으로써 한층 더 성숙해진 앨리스를 만나볼 수 있다. 사실 우리들 인생에서도 매 순간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놓여져 있으며 그 상황속에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 팀버튼은 우리에게 또 무언의 메세지를 날려주듯이 나는 또 내 나름대로의 교훈을 얻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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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009)

from yuri's review 2010/03/19 00:04


아바타 (2009)

사실..개봉이 된 후 3개월이 지나서야 보게된 '아바타'
3D, 4D가 한창인 요즘 나는 정작 영화관에 드나든 기억이 無 였으니..
금요일밤과 주말은 잠 아니면 술과 함께였으니 그럴만도 하다.
문화생활을 너무 오래 안한 탓에 퇴색해져 가는 나의 감정과 하얗게 변질되는 나의 머릿속이 너무한다 싶어 머릿속의 때도 벗겨줄 겸 기분도 전환할 겸 무엇보다 남들 다 봤다던 아바타 영화를 못보고 지나칠 수가 없어 뒤늦게 아바타 관람에 합류하였다.
약 3시간에 걸쳐 영화를 보게되었지만 매 순간순간마다 정신 팔 틈도 없이 집중해서 보게 된 듯 하다.
사실 얼마 남지않은 먼 미래 이야기 인 것도 같고.. 진짜로 이런 행성이 존재할 것도 같으며..
너무나 사실적인 묘사때문에 아바타의 속으로 흠뻑 젖게되었다.
사실 스토리보다 비주얼이 더 큰 까닥에 편하게 볼 수 있었으나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지구가 파괴되어 가고 있는 것처럼 이런 행성이 있다면 영화속에서보다 더 심각하게 파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으니..
그런데 진심 나도 에이와님한테 소원빌고 싶은 까닭은 뭘까..?ㅋㅋㅋ

아~ 잠시나마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운 흥미로운 3D의 세계로 안내해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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