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트위터에서 아임리얼 토마토 묘목기르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집으로 배달이 왔다.
(아임리얼 트위터 : http://twitter.com/imreal_lady)
이날 야근하고 와서 몸이 피곤했던지라 그냥 빨리 씻고 자고 싶었는데도 불구하고 상자를 보자마자 기쁜마음에 묘목을 바로 심어버렸다^^;


컬러프린팅까지 되어 토마토심는 방법이 세세하게 적혀있다!

화분에 꾸밀 수 있는 스티커! 블로거 다욧짱님이 직접 제작하셨다고 하는데 스티커 너무 귀엽다 +_+

이쁜 분홍색 화분엔 I'm real 이라고 적혀있다 ㅋㅋ 일단 화분의 1/3정도 흙을 채워놓고

토마토 묘목을 심는다! 자세히보면 토마토 방울이 매달려있는 것을 볼수있다 끼아악 언제 익을까나?ㅋㅋ

완성! 빨리 토마토 심고싶어 아이폰으로 대충 후다닥 찍은 터라 ㅋㅋㅋㅋ
사진이 이거밖에 없다 크하핫 ㅋㅋㅋ
집에만오면 베란다에서 조용히 자라고 있을 토마토 때문에 집에 빨리들어오게 된다 ㅋㅋ 물을 줘야하기 때문에!
햇빛도 많이 받으면 안되니까 화분위치도 옮겨줘야 되고! 하핫- 뭔가 신경쓰이는 존재가 생겨 책임감이 막중하다 ㅋㅋ
무럭무럭 잘 자라주렴!!

풀무원 아임리얼의 이런 친환경적인 캠페인 덕택에 나도 녹색소비자의 한명이 된걸까?ㅎㅎ
웰빙의 시대를 지나 로하스시대가 도래되어 건강한 식탁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게 되는 로하스족이 되기 위해!
토마토나무부터 잘 키워보련다 ㅎㅎ
아임리얼도 너무 맛있고 +_+

잘자라주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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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격그래프 보기



헉.. 뭐야이거 ㅋㅋ
나 절대 다중이 아닌데!! 겉과 속이 같은데!! 뭐야이거 ㅋㅋㅋ
지독함 ㅋㅋㅋ 뭐지 ㅋㅋ 나이런 사람 이였던가 ㅋㅋ무섭다 ㅋㅋ
순진함 1%.. 나 매우 순진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성격그래프 보기 : http://www.simsimhe.com/bbs/board.php?bo_table=test&wr_id=155907


2. 평균연령 보기



결론은 피부가 젤 늙었단 얘기...
대화나이 ㅋㅋㅋㅋ 연애나이 ㅋㅋㅋ 아놔 ㅋㅋㅋ 나무슨 고등학교 이후로 성장이 멈췄나 ㅋㅋ 왜이래 ㅋㅋㅋ
뭐 일하다가 머리가 지끈지끈 거렸는데 기분전환삼아 해보니 잼있다 ㅋㅋ

평균연령 보기 : http://www.simsimhe.com/bbs/board.php?bo_table=test&wr_id=128206

건달군과 안경양
일본 TBS (금) 오후 10:00~ 방송중
출연진 나리미야 히로키, 나카 리이사, 혼고 카나타, 코야나기 유, 카와구치 하루나
http://www.tbs.co.jp/yanmega/



이것은 1화때 히로키가 주먹밥는데 싸움걸어와서 주먹밥 하늘위로 던지고 수십명 해치운뒤 다시 주먹밥 먹는 장면 중 하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킥 나도 하고싶다 ㅋㅋㅋㅋㅋ 짱이다!!!
아나 이거 1화보면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내가 끝까지 보고있을줄이야 와 나 진짜 ㅋㅋㅋ


웃는것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뒹굴르는거 나처럼 잘한다 ㅋㅋㅋㅋㅋㅋ 왠지모르게 친근하다 ㅋㅋㅋ
웃는입모양 원숭이닮았다 ㅋㅋㅋ
아 막 캡쳐화면위에 그리고싶은 충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키 오렌지데이즈에 나왔단 사실을 이드라마 보고서 알게되었다 ㅋㅋ
같이 나오는 출연진들 다 어린데 혼자 82년생인데 진짜 이렇게 잘 동화되어서 나오다니 ㅋㅋㅋ
님좀짱 ㅋㅋㅋㅋㅋ


아이팟 터치쓰는구나 ㅋㅋ
왠지 좀있음 하나가 이어폰 뽑아버릴 것 같다 ㅋㅋ


멋있다!!


귀엽다!! 가와이!!



망상에 빠진 히로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여자들이 자기한테 고백하는줄 알고 망상에 빠질 때가 제일 귀엽다 ㅋㅋㅋ
나이제 히로키 팬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이 갈대같은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한곳에 정착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달군과 안경양 ost  Hilcrhyme - ルーズリーフ
좋다 ㅋㅋ


아네고에 나오는 ost  키타데나나의 KISS or KISS


마지막화중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으려는 장면이다. ㅋㅋㅋㅋㅋㅋ
아네고는 아줌마의 한계라서 안읽혀진다고 하고 쿠로사와군은 아직 자기가 어린애라서 여자의 마음이 안읽힌다는 장면 ㅋㅋㅋ
크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일본드라마에서는 혼자 살거나 혼자서 먹는 음식점이나 술집이 자주 나온다.
우리나라 드라마는 항상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잦은데 말이다.
일본에서 살면 무지 외로울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아-오랫만에 보니 너무 잼있다 ㅋㅋ 근데 정말 일본에서는 여자들은 결혼하면 바로 결혼퇴직을 많이 하나?
진짜 여자들은 정직원 거의 안뽑나..?
뭔가 슬픈 현실.. 나이차가 11살차이 나도 둘이 오랫동안 알콩달콩 사랑을 지켜나갔음 좋겠다 ㅋㅋ
진짜로 몽골에서 쿠로사와군이 메일보내고 있을 것만 같다 ㅋㅋ
근데 아키니시 진은 유한클럽 이후로 안찍나? 뭐하니?ㅋㅋㅋ 왜 카메만 자주 나오니? ㅋㅋㅋ
아 낼 출근해야되니깐 이제 자야지..



방자전

from yuri's review 2010/06/13 02:06


방자전 (2010)
http://www.bangja2010.co.kr/

음.. 뭔가 다른 전개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음...........................................
춘향전을 다른 시각에서 보는 이야기는 좋았지만 음.......
이건 방자의 욕망인가 소유욕인가.. 춘향이의 출세욕인가.. 이몽령의 허세인가.. 향단이의 자격지심인가..
4명 모두 각자의 장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가진 아킬레스 건 때문에 그 무언가를 더 원하고 그것이 욕망으로 변질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를 담은 듯 하기도 하다. 헌데 마음과 머리가 따로 노니 인생은 참 쉽지 않은 듯 하다. 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정말 다양하다는 것.. 춘향전은 정말 아름답기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시각에서도 바라볼 수 있다는 의도 자체가 놀라웠다. 무엇보다 남녀간의 사이에선 연애기술이 중요하다는 점?ㅋㅋㅋㅋㅋㅋㅋ 
음  저시대에서도 남자는 집안, 권력과 여자는 미모를 중요시한다는 것이 참.. 씁쓸하기도 하고 ㅋㅋㅋ
음 역시 모든 면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중요하다는 점? ㅋㅋ 나는 또 영화의 의도완 다른 걸 느끼고 온 걸 테지만 ㅋㅋ
조연의 재치있는 연기와 후끈거리는 영상 덕택에 그래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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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1Q84.

신작을 계속 기다려 왔고.. 제목이 무엇보다 내가 태어난 해여서 ㅋㅋ 바로 구매했었던 것 같다 ㅎ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피곤하단 이유만으로 계속 읽지 못하다가 책을 읽기 시작하니 손을 놓을 수 없게 되어 다음날 출근해야하는 상황에도 새벽까지 내리 읽어나갔다. 이런거.. 오랫만이다.

1984년대의 슬픈 사랑이야기인가.. 허구적 공상 이야기인가.. 사실 잘 모르겠지만 무라카미만의 특징이기도 하고.. 사실 난 그런류의 소설을 자주 읽는 편이기도 하다. 정확한 결말이 없는 이야기?
아오마메와 덴고의 각자 이야기. 초등학교 시절 아오마메가 덴고의 손을 꼭 잡았던 그 1초의 순간이 서로에겐 잊지못할 인생의 기억으로 남게되며 그런 둘의 이야기를 펼쳐나가지만 너무나 정확한 묘사에 이게 현실인지 분간이 안갈정도였다. 책을 읽다가 나도 창밖의 달을 쳐다볼 정도였으니 말이다. 허허허
결말이 나쁜 것인지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꼭 죽어서 나쁜 결말은 아닐테니 말이다. 책의 리뷰는 쓰지 안으려 했는데 뭔가 남기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어본다. 나도 내인생에 좌지우지될만한 그런 순간이 있었음 좋겠다. 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뭔가 가슴 벅차고 끓어오르는 그 무언가에 도취되는 그런 순간의 기억. 그 기억만으로 내 인생을 버틸만한 그 무언가. 아.. 있다. 나에게도.. 벅차오르던 그순간이.. 후후 있었구나 나에게도.. 이렇게 회사-집만 반복하다 내 20대가 끝나는게 아닌가 너무 무서웠는데 나에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구나. 그래도 나는 아오마메처럼 현실을 내던질정도로 달려나가진 못할 것 같다. 아오마메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다. 마지막이 어찌나 애가타던지.. 덴고의 입장에서보다 아오마메 입장에서 더더욱 내마음이 아련했다.

아- 서점에 가야할 시간이 온 것 같다 ㅎㅎ
그나저나 점점 책은 쌓여가는데 내방은 비좁아 터지고.. 이거 팔아야 하나-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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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의 유저지만 지금당장 바꾸고 싶은 내마음-_ -;;
우어어어어~~~~
좀만 더 기다릴껄 하는 후회도 살짝 들긴 한다..
인제 5개월 채 안되었는데 ㅠㅠ
난 영락없는 2년 노예이거늘 ㅠㅠ
근데 어느새부턴가 내가 핸드폰에 이리 집착했던가;;
문뜩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난다.
여자들이 아이폰 가지고 있는 이유는 단 두가지랬다.
하나는 남자친구가 사주거나 아님 기계오타쿠이던가
난 기계오타쿠 이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책상 주위를 보아하니 카메라부터 닌텐도며 기타 등등 기계오타쿠 맞는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무튼 4g 갖고싶다!!
원츄!!

1박2일 속초여행~

from yuri's photo 2010/06/03 00:40
5월 22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동명항쪽으로 출발~
사실 21일이 정말 날씨가 좋았는데 차가 막히는 바람에 사진도 못찍고.. 이날은 곧 비가 오련지 흐린 날씨여서 사진도 흐릿흐릿 ..=_= 그래도 좋다!

동명항은 동해바다에서 밝은 해가 떠오르는 일출의 고장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속초 동명항 : http://www.dmport.co.kr/ 

오른쪽이 활어유통센터!
사실 여기서 회를 먹었어야 했는데.. 계단을 조금 올라오다보면 왼쪽엔 바다가 보이고 오른족에 횟집이 보여서 이곳에서 사람들이 돗자리를 펴놓고 활어유통센터에서 회를 사다가 먹기도 하고 활어유통센터 2층에서 먹기도 한다고 한다. 부산 자갈치시장도 이런 구조로 회를 팔던 생각이 난다. 담엔 여기서 꼭 돗자리 펴놓고 회를 먹으리라 다짐하며..ㅋㅋ




이런 풍경을 보면서 먹는 회맛은 얼마나 맛있을까? ㅠㅠ ㅋ


여기는 아바이 마을!
속초 아바이마을 : http://www.abai.co.kr/

저기 분홍색 뒷편에 아바이 마을 소개글을 읽어보면 예전에 여기서 사람들이 살지 않는 곳이였는데 함경도쪽 피난민들이 마을을 이루어 살기 시작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아바이가 아버지란 사투리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북쪽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을이름이여서 인지 뭔가 애틋하면서 그리운.. 그런 마을이름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함흥냉면집도 유난히 많았던 이곳!
사실 여기는 1박2일 속초편에 소개된 곳이라 매우 사람들이 붐볐던 곳이였다. 아바이 순대와 오징어순대도 유명하고 생선구이도 유명하고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이기도 한 이곳은 1박2일 효과 덕택에 엄청 호황을 이룬 곳이기도 했다.
순대는 없어서 못팔 지경...

엄청난 인파를 이룬 아바이 마을-

갯배를 타보고 싶긴 했는데 줄이..진짜.. 어마어마하게 긴 터라 타진 못하고..ㅋㅋ
여기가 1박2일에서 아바이 순대와 순대국을 먹었던 촬영지이다.
사실 여기식당 뿐만 아니라 모든 식당 앞에 1박2일 간판을 내세워서 사실 어디가 진짜식당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 ㅋㅋ
그리고 다 은서네 가게라고 써있기도 하고;;ㅋㅋ

사실 생선구이 먹기 전에 오징어순대랑 아바이순대 맛을 보았지만 너무 허기진 터라 사진도 못찍고;;ㅋㅋ
그래서 생선구이만 사진에 남겨놓았다.
앞에 바다 바라보면서 먹으니까 더 일품인듯 ㅎ


여기는 쏠비치!
대명리조트 쏠비치 http://www.solbeach.co.kr/
서울 올라가기위해 낙산쪽으로 가다가 잠깐 구경이라도 하려고 들른 이곳..
헛 그런데 바르셀로나 구엘공원에 있는 도롱뇽 조각이 있는게 아닌가?
헛.... 완전..ㅋㅋㅋ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모조품 티가 확 나는게 ㅋㅋㅋ
헛 이거보니까 또 바르셀로나 생각이 절로 ㅠㅠ ㅋㅋ

리조트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너무너무 좋았던 이곳..

나도 이런데서 묵고싶다~~ ㅠㅠ

음 정말 딴세상 같았던 이곳..
얼마면 묵을 수 잇을까 ㅋㅋㅋ

서울로 돌아오는 길..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7시간 정도 걸려서 서울 도착했지만 그래도 차 막힘은 ㅋㅋㅋ
꿀맛같은 휴일-
또 간절히 생각날 것만 같다.

아~~ 여행 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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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2010
http://www.howtotrainyourdragon.com/


압구정 CGV에서 3D로 본 '드래곤 길들이기'
예전 비디오여행인가 TV에서 설명해주는거 보고 보고싶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모처럼 친구들 만나서 갑작스레 본 영화..
최근에 본 영화가 아바타4D였는데 간만에 영화보니깐 너무 좋았다 ㅠㅠ ㅋㅋㅋ
자리가 몇개 안남아서 맨 앞에서 보느라 목이 꺽일지경이였지만 보면서 놀래기도 하고 발도 동동 구르고 눈물도 찔끔 흘리고 캬하하 하면서 웃고 혼자 박수치고 난리도 아니면서 봤다 ㅋㅋ 친구가 좀 창피해 했지만;ㅋㅋㅋ
투슬리스 너무 귀엽다 ㅠㅠ 드래곤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이거 인형 안파나.. 완전 인형사고싶어서 미칠뻔 했다 ㅋㅋ
치아도 귀엽고.. 발도 귀엽고.. 히컴에 투슬리스 탈 때 자꾸 아바타랑 겹치게 보였지만 ㅋㅋㅋ 애니메이션이라 더 귀여웠다 ㅋㅋ

사실 몸집이 크고 힘이 세다고 해서 용맹스러운 것이 아니라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전략을 쓰느냐에 따라 더 용감하고 진취적일지 모른다. 남들이 그렇게 하고 생각하니까 당연히 나도 그렇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마음이 시키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드래곤을 대했던 히컵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더 필요한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하고 맞춰가다보면 어쩌면 그건 '나'가 아니라 공동체속의 일부분에 녹아버리는.. 그냥 머리수만 채우는 존재일텐데 히컵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한다고 해서 감추지 않고 당당하게 다수와 1인의 의견충돌에도 꿋꿋히 수행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게 되지 않았나 싶다.

사람은 개개인이 취향이나 성격이나 외모가 틀리듯이 자신이 살아가는 방법이나 가치관이 다 틀릴것이다. 내가 이렇게 행동하고 살아간다고 해서 누구하나 탓할 자격도 없을 뿐더러 남들이 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정답은 아닐테니 말이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 오답도 없으니 히컵처럼 나도 당당하게 살아가겠노라 다짐하며.. 98분동안 울고 웃음을 반복한 이영화에 감사를 표하며 ㅋㅋㅋㅋㅋ 근데 투슬리스 인형 안파나 진짜?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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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은 석가탄신일.
무려 금요일!!
직장인에겐 너무나 달콤한 휴일+_+
놀러가자 놀러가자 수없이 외쳤지만 다들 바쁜 일속에 결국 펜션예약을 하지 못하고..
우주언니가 결국 집에서 차끌고 와서 무작정 고속터미널에서 나, 외계인, 선경언니 총 4명이서 무작정 강원도로 달렸다.
서울 톨게이트까지도 엄청 막히더니... 점심이 되고... 저녁이 되고.. 결국 차안에서 12시간을 보낸 채 강원도 속초에 도착했다 ㅠ
무슨 다들 마지막 휴일처럼 차끌고 속초로 왔는지.. 속초 해안도로도 막히는 것이다 아놔..
배고픔을 못이겨 대충 차 파킹시키고 대포항으로 달려갔다.
사실 대포항이 좀 횟감이 비싸기도 하고 상술도 많다 하여 동명항으로 가려고 했으나 너무 허기진 탓에 그냥 대포항으로 갔다.

와 나 휴가철에도 이렇게 사람많은거 못봤는데..완전 대박..
이시간은 밤 10시때였나..?
회가격 물어보다가 적정한 횟집 선택! 마치 포장마차 같기도 해서 더 분위기 날 것 같아 선택했다.
음.. 이날 회가.. 뭐랑 뭐랑 줬는데 기억이-_- 물고기 이름은 잘 못외우겠다 ㅋㅋ
이때 아저씨가 막 횟감쳐줄 물고기 건져다가 바닥에 내리치고 막 때렸는데 우리 막 표정 얼얼 =_=
불쌍한 물고기 ㅠㅠ 근데 완전 쫄깃쫄깃 하고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거기에 소주 한잔 캬~
결국 우주언니를 위해 대리를 부르기로 하고 맘껏 소주를 마셔댔다 ㅋㅋ 나만마셨었나?ㅋㅋㅋㅋㅋㅋ

10분도 안되서 다먹고 매운탕에 밥까지 말아먹었다.. 매운탕은 찍지도 못했네..
근데 나 카메라도 들고갔는데 카메라는 들고 내리지도 않고 아이폰으로 찍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뭥미 ㅋㅋㅋ

2차는 조개구이!! 푸하하하하핫 아 역시 이런건 포장마차에서 먹는게 예의~
아 완전 대박..

지글지글 익어가는구나 ㅠㅠ

아.. 이거 찍자마자 또 15분만에 없어졌음..
아 소주맛이 완전 달달한게 ㅋㅋ
서울을 벗어나 바다소리를 들으며 회와 조개구이를 먹으니 너무너무 좋았다...
서울만 벗어나도 그렇게 좋더라.. ㅠ ㅋㅋ

이렇게 먹고나서 밤바다를 보러가기 위해 불꽃놀이 몇개 사고.. 스파클러랑 분수~ 편의섬에서 술이랑 안주를 사가지고 속초해수욕장까지 질주했다 ㅋㅋ
나 취했나? 밤바다 사진 다 이따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다~ㅋㅋㅋㅋㅋㅋ


외계인이랑 선경언니랑 우주언니.. 완전 해맑게 스파클러 돌리면서 꺄하하하 하고 웃어댔다.
난 이거라도 찍을려고 셔터를 연속으로 누르고 있었다.. 헛 근데 나만 안했네-_ -ㅋㅋㅋ


그래서 나혼자 휘휘 저으면서 혼자 사진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분수~
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라이터다.
도무지 라이터 키는게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다.
그래서 선경언니가 라이터러 불 붙여줄 때마다 그렇게 멋져보일 수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끝으로 바다를 안주삼아 술을 드링킹 해주셨다-
아.. 파도도 찰싹찰싹.. 특유의 바다냄새.. 사락사락 모래사장.. 화려한 불빛속의 속초바다.. 들썩이는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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