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해당되는 글 16건

  1. Madrid (08.10.03. FRI) _3 2009/06/10
  2. Madrid (08.10.03. FRI) _2 (2) 2009/06/09
  3. Madrid (08.10.02. THU) _1 2009/06/09
  4. Seville (08.10.01. WED) _2 2009/06/09
  5. Seville (08.10.01. WED) _1 2009/06/09
  6. Granada (08.09.30. TUE) _3 2009/06/08
  7. Granada (08.09.30. TUE) _2 2009/05/11
  8. Granada (08.09.30. TUE) _1 (2) 2009/02/22
  9. Granada (08.09.29. MON) (2) 2009/01/19
  10. Barcelona (08.09.28. SUN)_1 (2) 2009/01/18

Madrid (08.10.03. FRI) _3

from Spain 2009/06/10 01:18

투우 Corrida de Toros
로마시대부터 시작된 투우는 원래 신에게 황소를 바치는 의식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스페인의 열광적인 국가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해마다 부활절 즈음부터 11월까지 행해지며 최근에는 최초의 여성 투우사도 생겨나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쏠 Sol(태양)은 말 그대로 햇볕이 드는 뜨거운 자리여서 싸고, 쏨브라Sombra(그늘)은 그늘이 지는 서늘한 자리여서 비싸며, 쏠 이 쏨브라 Sol y sombra는 햇볕이 들다가 차차 그늘이 되는 자리여서 중간 가격이다. 또한 앞자리는 뗀디도 Tendido, 가운데는 Grada, 뒷자리는 안다나다 Andanada 라고 하여 앞자리 일수록 비싸다. 투우장에서 직접 사는 것이 좋으며 거리의 매표소에서는  20%정도의 수수료를 받는다.

여기는 Plaza Monumental de Toros de las Ventas 경기장이다.
마드리드에서 가장 큰 투우경기장으로 5~10월 일요일에 열린다고 한다. 내가 갔던 기간이 Feria de Otoo 축제기간이였는지 매일 열리고 있었다. 내가 본 경기는 프로대뷔 하는 투우사들 경기인데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몰렸었다. 인기있는 투우사들이 많이 나왔었던 것 같다.

내자리는 sol 이면서도 Andanada여서 햇빛도 쩅쨍 경기장도 먼 뒷자리여서 사진이 햇빛도 많이 들어오고 흔들린 사진이 많았지만 ㅜㅜ ㅋㅋ 그래도 투우경기 못보고 지나칠 뻔 했는데 막바지에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총 5~6번정도 경기를 하는데 4경기정도까지만 보고 나왔지만 정말 흥미진진했었다. 한 나라에 대한 문화를 접하게 되어 너무 좋았고 색다른 경험이 쌓이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게 이렇게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이 되어 그 때 그 시간과 장소를 떠올리는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관중들로 꽉찬 투우경기장

투우사 등장

목숨을 걸고 하는 경기 =_= 투우사 연봉이 장난 아니라던데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다.. 후덜덜



숨막히게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

이 투우사는 이후에 사고가 생겨 허벅지에서 피가 계속 나는데도 경기를 끝마쳤다. 프로정신이 대단하다!! 브라보~





음 역시 핑크색 타이즈에 플랫슈즈를 신을 줄 아는 당신은 진정한 훈남~ 유후~ㅋ


하도 연신 찍어댔는데 다 흔들려서 이때부터 사진찍는거 중도포기하고 경기보는데 집중했다. 황소 피 냄새가 진동을 한다는데 내자린 하도 끝이여서 그런지 비린냄새도 못느꼈고 여자가 보기에 위험하다지만 무슨소리.. 완전 흥미진진했다. ㅋㅋㅋ 어떤 투우사는 한번에 소가 죽지 않아 인사도 없이 그냥 들어가는 투우사도 있었다. 

끝나고 도미토리 같이 묵었던 사람들이랑 맥주랑 타파스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는 술을 앉아서 진득하니 마시는데 여기는 대체로 서서 가볍게 마시다 보니 금방먹고 빨리 가라는건지 이거 원 이러면서 마셨던 기억이 ㅋㅋ 아 마드리드도 안녕이구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drid (08.10.03. FRI) _3  (0) 2009/06/10
Madrid (08.10.03. FRI) _2  (2) 2009/06/09
Madrid (08.10.02. THU) _1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2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1  (0) 2009/06/09
Granada (08.09.30. TUE) _3  (0) 2009/06/08

Madrid (08.10.03. FRI) _2

from Spain 2009/06/09 02:19

왕궁(Palacio Real)
18세기에 지어진 마드리드의 궁전으로 후안 카를로스 1세 왕의 공식적인 거처이며 펠리페 왕자와 레티시아 왕세비의 결혼 피로연과 같은 중요한 행사에 주로 사용된다. 2800개 이상의 방들 중에서 50개를 관람할 수 있다.
이 장소에는 원래는 16세기에 지어진 알카사르가 있었으나 1734년 크리스마스 전야에 불탔고 펠리페 5세는 같은 장소에 새로운 궁전을 지을 것을 명하였는데 똑같은 재앙이 재발되지 않도록 목재를 한 조각도 사용치 말도록 했다. 값비싼 이 왕궁은 1755년에 완공되어 최초의 군주(카를로스 3세)가 1764년 처음 거처를 이곳으로 옮겼다. 해가 지나면서 왕궁의 장식이 크게 바뀌어 왓으나 왕좌의 방과 도자기의 방을 포함하는 몇몇 방들은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215개의 왕실 소장 시계들과 음악회나 무도회에 가끔씩 사용되는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이 있다. 왕궁의 태피스트리와 샹들리에도 모두 원래 것 그대로라고 한다.
왕궁에 궁정약국에는 약을 제조할 떄 쓰는 증류기와 약병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왕실 병기창에서는 16-17세기의 번쩍이는 무기와 왕실의 갑옷들을 볼 수 있다.


왕궁입장료는 3.5유로





왕궁에서 바라본 마드리드 전경 모습



마지막으로 궁전 나가기 전 한컷~


유난히도 날씨가 좋았던 이날.

지하철을 타고 프라도 박물관을 향해 간다.

프라도 국립박물관(Museo Nacional del Prado)
세계 최고의 소장품을 자랑하는 미술관들 중 하나이자 스페인 제 1의 미수롼인 프라도 국립박물관
스페인의 위대한 미술가들인 고야, 벨라스케스, 엘 그레코의 작품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작품들을 소장한다.
벨라스케스의 명작<시녀들>과 인류창조, 세속의 기쁨, 지옥의 광경을 세개의 연속적 그림으로 표현한 플랑드르 화가 엘 보스코의 <쾌락의 뜰>이 있으며 종교적 주제를 다룬 <목자예배>와 <성 삼위일체> 등의 그림들이 보유되어 있다.


프라도 국립박물관 모습.
아침인데도 줄을 서서 표를 사려고 줄서있다. 나는 유스여서 3유로 주고 들어갔다.





프라도에서 작은 도록을 하나 구입하는데 완전 잘생긴 점원이 나한테 말을 걸어줬는데 내가 영어로 된 도록을 구입해서 영어로 질문을 하는 것이다. 허나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질문엔 한계가 있기에...너무너무 내 자신이 한탄스러웠다. 아오...
하지만 한국와서 반년이 지나가는데 영어공부 하겠다는 그 마음가짐은 어데로..?
여행하면서 그나라의 겉핧기식 보다는 언어적 소통으로 얻는 여행의 참맛도 알게 된 것 같다.
언어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영어공부든 스페니시든 한번 해보자-
좀 더 멋진 여행이 될 수 있을지 모르니까^^


프라도를 뒤로하고,, 부엔 레티로 공원으로 고고고-


공원 입구. 오오오오오


한적한 공원 앞 차도

어쩜 좋아. 날씨 너무 좋았다.

부엔 레티로 공원(Parque del Buen Retiro)
지역 주민들에게는 간단히 레티로라고 불리며 타파스와 테라자스(테라스 카페)만큼이나 마드리드를 상징하는 것들 중 하나라고 한다.

환상적인 공원

가을이 오고있는 중..





예쁜 호수에서는 노젓는 배도 탈 수 있었다. 나도 타보고 싶었지만..... 나는... 혼자였으니까..흑


길가다가 주은 것. 밤인가? 탱글탱글


내그림자-














아쉬움을 뒤로하고 공원을 나가는 길.
티센 보르네미자 미술관에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상 ㅜ_ㅜ
아쉽아쉽..

마드리드의 주요 미술관(프라도, 소피아, 티센-보르네미자)을 모두 둘러볼 계획이라면 세개의 미술관에서 모두 판매되는 'Art Walk'를 구입하면 12유로에 세군데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나는 2박3일간의 여정이였지만 사실상 하루만 마드리드를 관광해야 해서 다 둘러보지는 못했다.
그치만 나는 다시 마드리드 갈꺼니까!

다음은 투우보러 고고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drid (08.10.03. FRI) _3  (0) 2009/06/10
Madrid (08.10.03. FRI) _2  (2) 2009/06/09
Madrid (08.10.02. THU) _1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2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1  (0) 2009/06/09
Granada (08.09.30. TUE) _3  (0) 2009/06/08

Madrid (08.10.02. THU) _1

from Spain 2009/06/09 01:29



세비야에서 마드리드로.
처음으로 호스텔에서 묵게 된 세비야.
외국인들과 처음 아침을 맞이한 날이기도 하여서 무척 새롭기도 하고 붕붕 뜬 상태였으나..
아침먹으러 옥상으로 올라가서 한국인들도 만나고 한국에서 영어강사 하셨다는 분도 만나 이런저런 얘기 하고 내려와서 친구가 인터넷을 하더니 급작스럽게 들려온 소식은 최진실 배우가 죽었다는 소식이였다.
정말 한 3분동안은 멍-
이 타국에서 한국의 좋지않은 소식을 듣자니.. 후..
갑자기 가족이 생각나서 터미널에서 전화를 걸었는데 낯선번호여서 그런지 엄마와 오빠는 받지 않았고 아빠가 받으셨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었다.

6시간이나 가야하는 마드리드행 버스에 몸을 싣고..
헌데 버스짐칸에 중국인들이 뭔 짐을 그리 싣던지 내짐은 겨우 싣게 되었다. 하마터면 못실을 뻔;;

차에서 귀차니즘 발동으로 인해 사진을 못찍었지만 왜 손미나가 지은 '스페인 너는 자유다' 라는 책 겉표지에 나오는 간판을 보게 되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안나타나고.. 찍지않으려고 카메라 나오면 또 나타나고...ㄷㄷㄷ

마드리도 행하는 길은 양들이 방복을 하면서 키우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토양이 붉은 토양과 흰색 토양도 보였다. 나무가 듬성듬성 있었고 우리나라처럼 울창하지 않고 작은 나무들만 보였다. 간간히 사막도 보였다. 6시가 20분을 달려 그렇게 마드리드에 도착. 도미토리엔 5명의 사람이 있었고 그밖에 많은 사람들이 묵고 있었다. 스페인 여행 중 마지막 도시 마드리드.

이제 시작해볼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drid (08.10.03. FRI) _3  (0) 2009/06/10
Madrid (08.10.03. FRI) _2  (2) 2009/06/09
Madrid (08.10.02. THU) _1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2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1  (0) 2009/06/09
Granada (08.09.30. TUE) _3  (0) 2009/06/08

Seville (08.10.01. WED) _2

from Spain 2009/06/09 00:45

세비야 광장으로 가는 길.


저기 붉은 건물에는 마에스트란사 투우장인가 투우박물관인가 있다고 해서 구경만 잠시 했다.
참 세비야 스러운 건물들 같다.
스페인은 각 지역별로 어쩜 이리 특성을 지녔는지..


골목길을 따라서..


세비야 광장
미국의 문화를 전시하기 위해 지어졌다는 이곳은 스타워즈 영화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58개 역사와 지도가 그려져 있다고 한다.
참고로 김태희 싸이언 광고 촬영지이고 한 이곳

처음에 이곳에 도착했을 때 그 촬영지가 여기인가 한참을 헤매다가 광고속과 실제는 엄청난 차이가 있구나 하며 화면빨에 속지말자를 다짐했던 기억이;;ㅋㅋ 난다 ㅎㅎ
















스페인 광장 앞에서!! 나도 여기서 김태희처럼 플라멩코를 추고 싶었지만 어찌나 사람들이 나를보고 니하오 인사를 해서-_-ㅋ
나중국인 아니라고요 ㅠㅠ


해질녘 세비야.


세비야 거리


사진은 여기까지..
저녁엔 casa de la Memoria Al-Andalus 에서 플라멩코 공연을 봤다. 자리가 다 차서 wating을 걸어놓긴 했지만 다행히 12유로에 운좋게 보게 되었다. 세비야까지 와서 플라멩코 공연을 못보게 될까봐 어찌나 조바심 냈던지..
투우경기와 플라멩코 고장인 세비야에서 플라멩코라도 보고가서 정말 운이 좋았다.
남녀가 따로 혹은 같이 박수와 텝댄스 처럼 리듬에만 몸을 맡겨 춤을 추고 음악은 기타와 노래로만 간소한 구성에 화려한 플라멩코 공연을 보게되었다. 차라리 레스토랑에서 보는 것보다 공연만 할 수 있는 이곳에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 세비야의 마지막 밤을 공연과 함께 보내게 되어 영광이였다. 남자가 이렇게 요염해보여보이기는 또 처음..
사진촬영이 당연히 안되는줄 알고 사진기를 안가져 간게 후회되었지만 아직 내눈엔 선명하게 플라멩코 장면이 내 머릿속에 떠오른다. 아련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drid (08.10.03. FRI) _2  (2) 2009/06/09
Madrid (08.10.02. THU) _1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2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1  (0) 2009/06/09
Granada (08.09.30. TUE) _3  (0) 2009/06/08
Granada (08.09.30. TUE) _2  (0) 2009/05/11

Seville (08.10.01. WED) _1

from Spain 2009/06/09 00:06

안달루시아
발바닥을 구르면서 손뼉을 치는 열정적인 플라멩고는 오렌지 꽃의 달콤한 향기와 차가운 가스파초한 그릇에 담긴 매혹적인 향기만큼이나 특색 있는 안달루시아의 상징이다. 몇 년 전 기독교와 이슬람교 군대가 지역을 차지하고자 싸우기까지 했다. 오늘날에는 안달루시아의 해변, 독보적인 이슬람 기념물, 역동적인 문화에 매혹된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는다.

세비야(Secille)
독특하고 매력적인 시내의 전경, 인생을 즐기는 지역 주민들이 있는 곳. 이 도시에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있다.


버스터미널에서 세비야 까지 2시간 30분정도 달려서 도착한 곳 세비야.
숙소를 아직 예약하지 않은 터라 예약을 하기 위해 세미 호스텔을 찾아 힘들게 케리어를 끌고 가는 길.






골목골목 세비야의 특색이 눈에 보인다.


저 멀리 대성당이 보인다.
대성당(cathedral)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 중 하나라고 한다. 유럽 3대성당.. 그리고 유네스코 지정.
1401-1507년 사이에 이슬람 사원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고딕양식을 따르고 있지만 내부의 대부분은 이보다 후기 양식을 따르고 있다고 한다.
125년에 걸쳐 지어졌으며 대성당 안에 있는 승천의 문은 대교황 방문시에만 열린다고 한다.
이슬람과 카톨릭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한 이곳 한번 감상해보자-

저 멀리 대성당이 보인다. 지도가 없어도 저 건물만 보고 찾아갔었던 기억이 난다.

우와..

지금부터 성당 내부 모습들. 흔들린 사진이 많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워서 가히 사진을 올려본다.
 







대성당의 하이라이트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무덤이라고도 할 수 있다. 허나 콜럼버스의 유해는 어딘가에 있고 여기 잠든 것은 그의 아들 디에고 라는 말이 있다. 왕관을 쓴 네명의 무덤지기 동상은 콜럼버스의 항해 당시에 있었던 스페인의 네개의 왕국을 상징한다.


많이 흔들리긴 했지만 콜럼버스의 동상 발을 만지면 행운과 세비야에 다시 오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인증 샷을 찍었다. 후후..
언젠가 다시 세비야에 갈 날이 오겠지? :D






황금의 제단은 각 조각상에 성서의 이야기가 존재한다고 한다. 여기서는 가이드와 방문자들이 하나하나 살펴보며 성서의 이야기가 담긴 조각상을 유심히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앞에 설명도 되어있었지만 영어다.(__)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자..














라 히랄다 탑(La Giralda)는 이슬람교 사원의 첨탑으로 12세기 건축물이라고 한다. 25개의 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히랄다 라는 뜻이 풍향을 가리키는 달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꼭대기까지 오르면 숨이 턱에 차지만 환상적인 도시의 전경은 이를 보상하고도 남는다.
탑을 올라갈 때 너무 힘들어서 헉헉대던 나에게 조금 남았다고 응원해주신 분들도 많이 계셧다. 정말 감사해요. :D
숨차게 올라간 탑에서 바라본 세비야의 전경을 사진기로 남겨보았다!









탑을 내려와서.. 여기는 오렌지 정원
이슬람 사원 흔적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에서 오렌지 향기가 물씬 풍기는 오렌지 정원이라 하여 기대 했는데 오렌지는 어디에...(__)















대성당을 나와서..
앗 저기 조금 보이는 오렌지+_+
오렌지 향기가 진동하는 세비야를 꿈꿨는데 아무냄새도 안났다..


이거 타고 세비야 관광할 수 있다.
관광마차는 4명에 40유로 라고 한다.
나는 튼튼한 두발로!!


숨막히게 거대하고도 화려한 세비야 대성당도 이제 바이바이 할 시간이다.


우와.. 다른 말에 비해 이 마차를 타면 조금 더 비쌀까? 라는 생각이..=_= 근데 눈을 가려놨어..
초원에서 힘차게 달려야 할 말이 인간들에 욕심에 의해 넌 여기 서있는 거니? ㅜ_ㅜ


다음은 스페인 광장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drid (08.10.02. THU) _1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2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1  (0) 2009/06/09
Granada (08.09.30. TUE) _3  (0) 2009/06/08
Granada (08.09.30. TUE) _2  (0) 2009/05/11
Granada (08.09.30. TUE) _1  (2) 2009/02/22

Granada (08.09.30. TUE) _3

from Spain 2009/06/08 21:06


공연장일까?
예쁘다.

아잉 유난히 꽃이 많았던 알함브라 궁전 내 정원

나팔꽃?

여기서 살고싶었다.

알함브라 궁전에서 만났던 고양이들~



귀여워 =_=



궁전을 내려와 늦은 점심을 먹으러 고고씽-
지금은 씨에스타 ^-^
그라나다도 안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ville (08.10.01. WED) _2  (0) 2009/06/09
Seville (08.10.01. WED) _1  (0) 2009/06/09
Granada (08.09.30. TUE) _3  (0) 2009/06/08
Granada (08.09.30. TUE) _2  (0) 2009/05/11
Granada (08.09.30. TUE) _1  (2) 2009/02/22
Granada (08.09.29. MON)  (2) 2009/01/19

Granada (08.09.30. TUE) _2

from Spain 2009/05/11 01:15
알함브라 궁전은 무어인들이 생각하는 이샹향을 모델로 지어진 것이라 한다. 맑은 물이 흐르고 산들바람이 부는 화려한 궁전과 정원은 굳이 무어인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낙원의 모습이 아닐까..?


계단 하나하나에도 정성껏 문양이 있다. 유럽같지가 않다. 참 이뻤다.
궁전인데 이슬람 양식의 건축이라 그런지 모양이 화려하면서도 르네상스 시대의 사치보다는 정교하면서도 우아한 그런 멋이 있었다. 간소하면서도 텍스트타일 모양은 오만하리만치 활짝 핀 꽃 모양인 것 같았다.


음지와 양지가 확실히 구분된다던 알함브라 궁전.
하.. 탁트인 절경앞에 정말 말을 잇지 못했다.


물에 투명하게 비치는 궁전모습.




안내책자에 나올법한 사진


이름모를 꽃.







알함브라 궁전의 가장 바깥쪽에 굳게 서 있는 이 성채는 알함브라 궁전에서 가장 오래된 부분인데 13세기 중반 나스리드 왕조의 창시자인 술탄 알라마르에 의해 세워졌다고 한다.

가장 높은 곳에 걸려있는 종은 스페인 사람들이 무어인으로부터 이 성을 빼앗았을 때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카스티야로부터 가져온 것이다. 그리하여 이 종은 승리의 상징이 되었다. 탑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은 알함브라 궁전의 대미를 장식할만 하다. 뒤쪽으로 산허리에 자리한 제넬랄리페를 시작으로 흰벽과 붉은지붕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알바이신 지구, 활기차고 현대적인 거리인 누에바 광장 부근과 낮은 건물 사이로 큼직하게 자리한 그라나다 대성당이 눈에 띈다. 멀리 그라나다 기차역 너머 안달루시아의 평원까지 시원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이곳.

아름다운 알바이신 지구를 감상하는 두 연인.

탁 트인 전경.

어제 알함브라 궁전의 전경을 보기 위해 올라갔던 San Nicolas 전망대가 보인다.














이쁜아기 :D

그늘은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게 해주는 착한 곳. 아-



스페인만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골목길.





출구.
나의 출구는 어디에..

쉬어가는 것도 전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

그때의 그 느낌이 생생하다.



목도 좀 축이고..






아직까지도 외국인들만 보면 설렌다.

마치 내가 공주가 된 것 마냥 기분 좋았던 길..
또한번 야자수 나무를 보며 외쿡이구나~ 다시 느꼈던..

제네랄리페는 못갔;;ㅜ_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ville (08.10.01. WED) _1  (0) 2009/06/09
Granada (08.09.30. TUE) _3  (0) 2009/06/08
Granada (08.09.30. TUE) _2  (0) 2009/05/11
Granada (08.09.30. TUE) _1  (2) 2009/02/22
Granada (08.09.29. MON)  (2) 2009/01/19
Barcelona (08.09.28. SUN)_1  (2) 2009/01/18

Granada (08.09.30. TUE) _1

from Spain 2009/02/22 22:24
스페인 땅에서 이슬람 문화의 흔적이 가장 뚜렷이 남아있는 곳 중 하나인 그라나다.
700년에 이르는 세월동안 스페인 땅을 지배한 이슬람의 세력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유럽땅속에서 이슬람 문화를 가장 많이 엿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알함브라 궁전!!!! 사실 그라나다는 이 궁전을 보기 위해서라고도 말하라 수 있다. 여긴 성수기, 비수기가 없을 정도로 언제나 사람들이 붐빈다고 한다. 그리고 한번 티켓을 끊으면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시간내에 다 돌아야 한다. 나는 처음에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시간제한이 있는 곳은 나스리드 궁전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래 사진에 적힌 것처럼 2시까지 나스리드 궁전이랑 알까자바랑 제네랄리페를 다 돌아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걸 몰라서 제넬리페를 못들어갔다.............................................후덜덜덜;;;;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TV프로그램에서 제넬리페 여름별궁에서 왕비가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왕이 왕비를 죽이고 그 죽이는 장면을 나무도 목격했다며 나무도 죽였다고 했었나? 암튼 그래서 나무를 만지면 진실한 사랑을 찾는다는 전설이 있다고 해서 부푼맘으로 갔는데 2시가 지나서 입장이 불가능 하다고 했다. ㅠ_ㅠ 내 진실한 사랑은 못찾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스페인땅까지 왔는데 억울했지만 역시 여행은 정보입수가 빨라야 돈도 절약되고 몸도 덜 고생하는 법. 그치만 나스리드 궁전과 알까자바는 봤으니 후횐 없다^^


#알함브라 입장권(일반 12유로)
알함브라 입장권은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알람브라 티켓은 한나절 동안만 유효하므로(6시간 이내 관람을 마쳐야 함) 아침에 방문할 것인지 오후에 방문할 것인지 결정해야 함.
궁전에서 직접 예매할 경우 카드로 결제 시 더 빨리 티켓을 끊을 수 있다. 허나 성수기 때 방문 예정이라면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이사벨 라 카톨리카 광장에 있는 그라나다 지점을 포함하여 BBVA지점이라면 어디든지 예매 가능.
혹은 웹사이트
www.alhambratickets.com 에서 신용카드로 구매 가능. 단 온라인 구매 시 돈을 더 내야 함.

알함브라 궁전 들어가는 티켓. 다행히 줄을 길게 서지 않고 금방 티켓을 끊었지만 성수기때는 반나절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와우..
나스리드 궁전으로 가는 길. 유럽의 궁전은 화려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인줄만 알았는데 소소한 매력도 엿볼 수 있었다. 햇빛이 어찌나 밝던지~

▲ 나스리드 궁전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전형적인 이슬람 양식의 궁전이며 198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이 궁전은 1492년 스페인이 그라나다를 무어인으로부터 탈환하기 까지 무어왕조의 술탄이 거처하던 곳이라고 한다.
이 방은 메사르의 방 Sala de Mexuar이다. 궁전을 이루는 방들 중 가장 아름답지 않은 방이라 할 수 있는데 왕이 재판을 하는 법정으로 사용되거나 백성의 소리를 듣는 응접실 영할을 하던 곳이라고 한다.

사람이 한꺼번에 안들어가고 인원제한을 했었나? 여기도 10시 반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아슬아슬하게 들어갔다;;
사실 투어없이 개인적으로 와서 설명을 하나도 못듣고 가이드북 하나만 의존한채 구경해야 해서 아쉽지만 이런게 배낭여행의 매력 아닐까?^^
사실 난 유럽여행 가기 전보다 갔다 와서 공부를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위에 벽이나 천장이나 기타 문양들을 보면 그림을 찾아볼 수 없다. 그 이유는 이슬람의 건축물은 궁전이든 모스크든 간에 장식적인 석상이나 그림 대신 화려한 글자와 세심한 문양으로 장식된 벽과 천정, 창문 등을 볼 수 있는데 글자의 내용은 주로 코란의 내용이라 한다. 이러한 장식은 이슬람 전통에 따라 아몬드나 올리브나무 또는 대리석을 사용해 새겨져 있다고 한다.

사실 유럽 궁전이나 건물들을 보면 화려한 색깔을 이용한 그림이나 성경에 나오는 그림들을 주로 장식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알함브라 궁전에 오니 마치 신비로운 곳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화려한 것만 보다 보니 알함브라 궁전이 더 신비로워 보였을 지도 모르겠다. 사실 동양의 미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 더 정감같던 것일까??

잠시 창밖으로 내려다 본 알바이신 지구. 그리스 산토리니 안부럽다!!!!!!!!!!!!
거울처럼 맑은 물에 비친 파르탈 궁전의 모습~~
알함브라 궁전은 무어인들이 생각하는 이상향을 모델로 지어진 것이라 한다. 아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엇다..
고양이!!!!!!!!!!!!!!!!!!! 궁전을 지키는 중인가?? 관광객을 맞이하는 중인가??
저어기 천막 안에 있는 것은 다름아닌 사자의 정원. 두둥.. 왜 난 가는곳마다 공사나 수리를 하는건지.. -_-

사자의 정원 Patio de Leones는 궁전 가운데서도 절정을 이루는 부분이라고 한다. 124개의 대리석 기둥이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12마리의 돌사자가 받치고 있는 분수가 있다. 이것은 그라나다에 살던 12부족의 유대인을 의미하는데, 그들이 이 분수대를 왕에게 선물했다고 한다.
궁전의 창문은 모양이 열쇠구멍처럼 생긴 것을 볼 수 잇는데 이것은 열쇠가 구멍을 만날 때 알라가 오신다는 가르침을 의미한다고 한다. 건물 안을 거닐다 보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이 교차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적에게 쫓기는 상황에서 시간을 벌기 위함이라고 한다. 닌자처럼 어둠속으로만 다닌건가?? ㅋ

알함브라 궁전 앞에서 만난 언니~ 한국인과 얘기하고 싶었다며 먼저 말을 건네주셨다. 사실 여행하면서 한국인은 마주칠 수 있었지만 친근하게 말걸어준 사람들은 드물었었는데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금세 친해지고 같이 알함브라 궁전 관광도 같이 하고 밥도 같이 먹었다. 자신의 인생에서 다시 이런 여행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며 배낭하나만 매고 유럽여행 오셧다고 했는데 그 용기가 대단해보였다. 나도 나중에 30살이 되기 전에 다시한번 배낭매고 여행떠나고 싶다^^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anada (08.09.30. TUE) _3  (0) 2009/06/08
Granada (08.09.30. TUE) _2  (0) 2009/05/11
Granada (08.09.30. TUE) _1  (2) 2009/02/22
Granada (08.09.29. MON)  (2) 2009/01/19
Barcelona (08.09.28. SUN)_1  (2) 2009/01/18
Barcelona (08.09.28. SUN)  (0) 2009/01/08

Granada (08.09.29. MON)

from Spain 2009/01/19 00:47


드디어 바르셀로나 포스팅이 끝나고.. 그라나다로 갑니다.

새벽 3시에 나이트 버스 N17번을 타고 공항에 갑니다.
새벽 3시!! 3시인데!! 밖에 사람들이 다닙니다.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긴어디?? 스페인 이라서 그랬던 것일까.. 역시 타 유럽과 달리 새벽에도 사람들이 다니는 이 곳은 스페인입니다.
사랑스럽습니다. 전 밤문화를 좋아하니깐요.. 읭?ㅋㅋ

말로만듣던 공항노숙을 보게되었습니다. 전 차마 노숙을 선택하지 못하고 하루숙박비를 내고 새벽 3시에 나와야만 했지만..
아직 난 소중하니깐?읭?ㅋㅋ

완젼 부엘링 비행기 너무 귀여웠는데 쳐 자느라 사진도 안찍고 잠만자다가 그라나다에 도착-_-a
또 공항버스를 타고 엄청나게 힘들게 숙소 도착. 정말 담 여행은 무조건 짐은 간소화 -_-

짐풀자마자 여행은 무슨 잠을 잠깐 잤다. 아 이제 슬슬 체력인가..아직 스페인인데 ㅠㅠ
조금 휴식을 취하고 알바이신 오르기 시작.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중... 이사진을 찍고 한시간 반 후쯤 비가 엄청 내렸다는;;;
알바이신 올라가는 길. ^-^
알바이신은 그라나다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이다. 그만큼 무섭고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해질 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낮에 올랐지만 비가 중간에 내리는 바람에 여기 오르는 여행객들은 처마 밑에서 다같이 비를 피하거나 올라가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 여기까지 온 이상 비를 맞더라도 올라가자 해서 오르게 된 알바이신. 비온뒤 갬이라 그런가.. 날씨 탓에 더 우러러 보였던 알바이신.
햇빛 고마워^-^

건너편에 알람브라 궁전이 보인다^^ 내일 가게 될 곳 알람브라 궁전!!

너무나 예쁜 가족.. 나도모르게 그만 도촬해버렸어요 ㅠㅠ

산니콜라스 전망대. 여기서 보는 그라나다의 전경은 이루어 말할 수 없다^^

비도 맞고 해서 몸도 녹일 겸 노천카페를 찾았다.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시며 바라보는 그라나다의 전경은.. 가히 눈물이 날 지경.
알바이신이 위험하긴 하지만 꼭 한번 오르는 것을 추천하고 또 추천한다. 여행은 원래 모험심으로 하는 거니까^^
비온뒤에 햇빛은 마치 하늘이 내게 주는 선물과도 같았다. 여행하면서 항상 감사하고 감사한 것이 나의 건강한 몸과 정신과 마음가짐.

알바이신에서 해가지는 광경은 가히 이루어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지만.. 위험하니 재빨리 내려와야 한다-.-ㅋㅋ
알바이신의 명성은 자자하므로.. 여행객무리들의 뒤를 쫓아 미친듯이 내려왔다.
해가지면 너무 위험하니까... 이와중에 사진찍겠다며 골목골목을 찍어댔으나 흔들린 사진들이 많다.
아쉽지만..내몸도 소중하니^^
너무 아름다웠던 그라나다 전경과 노을, ^^

내사진 더보기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anada (08.09.30. TUE) _2  (0) 2009/05/11
Granada (08.09.30. TUE) _1  (2) 2009/02/22
Granada (08.09.29. MON)  (2) 2009/01/19
Barcelona (08.09.28. SUN)_1  (2) 2009/01/18
Barcelona (08.09.28. SUN)  (0) 2009/01/08
Barcelona (08.09.27. SAT) _1  (8) 2008/12/14

Barcelona (08.09.28. SUN)_1

from Spain 2009/01/18 21:48
바르셀로나 해변.

순간 내가 밟아온 발자국을 보며 나의 지난 삶의 자취에 대해 문득 생각을 했다.
제대로 걸어 왔을까,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 것인가..



혼자 파도랑 노는 1人
※이러고 놀면 불쌍하게 쳐다봄.. 이짓도 주의 요망-_-ㅋ
확대


몬주익 언덕 분수쇼~
바르셀로나에 오면 꼭 봐야 할 야경볼거리 중 하나^-^
※꼭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함께 보시길....
저처럼 혼자보면 대략 외로움에 쩔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 요망 =_=
확대



계단 중간에 폭포^^



한시간의 분수쇼를 마치고 몬주익 언덕을 뒤로한 채 걸어나오는 길..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anada (08.09.30. TUE) _1  (2) 2009/02/22
Granada (08.09.29. MON)  (2) 2009/01/19
Barcelona (08.09.28. SUN)_1  (2) 2009/01/18
Barcelona (08.09.28. SUN)  (0) 2009/01/08
Barcelona (08.09.27. SAT) _1  (8) 2008/12/14
Barcelona (08.09.27. SAT)  (2) 2008/12/14